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명동 토박이의 시계방 시계수리점 연락처 주소 위치 어디? 50년을 하루같이 살아온 양원영 시계방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58회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2022년 2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에서는 여기 있다 내 청춘 서울 명동 편이 방영 됩니다. 50년을 하루같이 살아온 명동토박이의 시계방.
자세한 방송 정보는 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70년대 통기타와 청바지로 대표되는 청춘들의 거리에서 2000년대 중국인과 일본인들로 호황을 누리는 관광명소가 되기까지. 변화무쌍한 명동의 풍경을 전부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50년 동안 한결같이 2평도 채 안 되는 시계방을 지키는 양원영 사장님. 건물 입구에 딸린 좁은 철문을 열어 작업대와 시계 진열대들을 꺼내고 천막까지 치고 나면 사장님의 하루가 시작된다. 작은 노점이지만 자신을 찾아주는 손님들과의 약속 때문에 이곳을 떠날 수 없었다는데. 명동의 반백년을 함께하며 멈추지 않는 시곗바늘 같은 삶을 살아온 양원영사장님의 일상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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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에는 가게(업체)가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상호ㆍ이름 ]
진영사
[ 주소ㆍ위치 ]
👉🏻 명동 눈스쿠에어에서 중국대사관 쪽으로 가는 작은 뒷골목을 걷다 보면 손수레 좌판 형태로 생긴 시계수리점이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진영사 검색이 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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