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속 맛집 정보

오늘저녁 예천 덧재마을 효도 밥상 건진국수 마떡 유자화채 궁중요리 파는곳 식당 위치 어디? 엄마의 부뚜막 양미순 나의 두 어머니

by 네이다음 2021. 12. 9.
반응형

생방송 오늘저녁 예천 덧재마을 효도 밥상 건진국수 마떡 유자화채 궁중요리 파는곳 식당 위치 어디?

엄마의 부뚜막 양미순 나의 두 어머니

MBC <생방송 오늘저녁> 1684회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방송에 소개된 업체 상세정보는 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 9일 저녁 6시 10분 <오늘저녁> 방송에서는 엄마의 부뚜막 코너를 통해 나의 두 어머니를 위한 효도 밥상 편이 방영 됩니다.

사방이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북 예천의 덧재마을에는 사이좋기로 유명한 고부가 살고 있다.

충청도에서 자란 귀한 막내딸, 고려대 다니며 만난 남편을 따라 무작정 경상도로 시집왔다는 양미순(57) 씨.

시집오기 전까지 바느질은 물론 요리 하나도 할 줄 몰랐다는데. 20대 철없던 아가씨는 9남매 맏며느리에 시누이만 6명이나 되는 시댁에 제 발로 들어왔다. 명절에 시댁 시구들 챙기느라 친정 한 번 찾아가 보지 못한 게 한이라는 미순 씨.

 

나이가 들고 여유가 생겨 친정 부모님을 챙기려 하니 돌아가시고 난 뒤였다. 늘 곁에 계실 줄만 알았는데. 철든 뒤에야 커다란 빈자리를 깨닫게 됐다는 미순 씨. 시어머니는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다. 미순 씨는 친정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보듬어 준 시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있을 때 잘 챙겨드리지 못한 친정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음식에 담아 전하고 싶다는데. 시어머니께 배운 건진국수와 미순 씨가 연구한 궁중요리인 마 떡과 유자화채까지. 켜켜이 쌓인 세월만큼이나 돈독해진 고부의 정이 담긴 밥상을 <엄마의 부뚜막>에서 만나보자

 

아래 장소 정보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어요.

방문 또는 이용 전 공식 채널(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방송 직후에는 가게(업체)가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상호ㆍ이름 ]

덕유당 덧재한과

(오늘저녁 엄마의 부뚜막 효도밥상 촬영장소)

 

[ 주소ㆍ위치 ]

👉🏻 http://m.site.naver.com/0TB6y 👈🏻

 

[ 연락처ㆍ영업 시간가격ㆍ리뷰 정보 ]

👉🏻 http://m.site.naver.com/0TB6D 👈🏻

 

[ 공식 홈페이지ㆍ판매 사이트 ]

👉🏻 http://blog.naver.com/soon9391 👈🏻

반응형

댓글